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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이야기

차와 이야기

길모퉁이
제목 길모퉁이
작성자 유재 (ip:)
  • 작성일 2010-03-13 0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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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08
  • 평점 0점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 최영미의《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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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2010-03-14 21:51: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자유로운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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