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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이야기
가야산 아래 전통한옥인 아소재입니다.
가끔 들러 놀다가 오는 곳입니다.
여기서 와유재 회원들과 차회도 하고 놀러도 가곤 합니다.
마당 아래쪽에 연못도 만들어서 올 여름에는 연꽃 구경도 할 수 있겠더군요.
여름이 오기 전에 다시 한번 차회를 할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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