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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이야기
그 전엔 일 때문에, 혹은 집 안 일로 갔는데 이번엔 휴가 차 갔기 때문에 대부분 쉬다가 왔다.
숙소 주변만 산책하고 좀 멀리는 교토만 다녀왔다.
날씨가 더워서 사실 돌아다니기에 힘이 든 이유도 있었다.
더워서 계속 냉방장치에 의존했더니 돌아와서 목감기에 걸리기도 했다.
어쨌든 그 이후 계속 더위가 지속되니 몸이 어리버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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