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상품이 들어왔습니다.
자사호와 개완, 그리고 도자기 거름망입니다.
자사호는 갈명상 작가의 것인데 이변에 호면에 그림은 새로운 작가가 보입니다.
갈명상 작가는 병환이 재발하여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앞으로 작품을 받아오기가 힘이 들듯 합니다.
아무래도 작업하기에는 가력이 부치는 것 같습니다.
개완은 주로 채색 도자기입니다.
대만의 풍청당 제품으로 직접 수고으로 그림을 채색한 고급제품입니다.
자사호는 갈명상 작가의 공방에서 만든 도자기 거름망인데, 이미 많은 분들의 호평 속에 사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유해물질인 접착제가 사용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차맛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제품입니다.
색깔별로 6가지가 있습니다.
손잠이 부분이 따로 있어서 더 사용하기 편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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